
KBS Joy ‘괴담노트2’가 원귀의 잘못된 복수로 벌어진 충격적인 실화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범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한 부부에게 갑작스럽게 이상한 일이 연이어 벌어진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유 없이 달라진 아내의 태도는 물론 생명까지 위협받는 상황이 이어지며 두 사람은 극심한 혼란에 빠진다.
결국 도움을 청한 끝에 밝혀진 진실은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깊은 원한을 품은 원귀의 분노가 왜 엉뚱한 대상에게 향했는지, 그리고 그 오해가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가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사연을 접한 MC들이 “정말 이런 일이 가능하냐”고 묻자 무속인은 “원귀들이 복수에 사로잡혀 이성을 잃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요즘 귀신이 나온다고 알려진 장소를 일부러 찾아가 자극하는 경우가 많은데, 괜히 건드리지 말고 편히 두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또 이상민이 “시청자분들이 ‘괴담노트 보고 전화했습니다’ 하면 5% 할인해 주시냐”고 묻자 무속인이 흔쾌히 받아들이며 웃음을 안긴다.
특히 이상민은 과거 이사 당시 김준호와 김희철이 박과 북어, 팥까지 챙겨와 할 수 있는 건 모두 해줬던 일화를 전한다. 이어 “결국 그 집에서 잘 됐고 결혼까지 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충격적인 실화 괴담은 오늘(17일) 밤 11시 40분 방송되는 KBS Joy ‘괴담노트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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