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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 ‘취사병 전설이 되다’ 종영 소감

허정은 기자
2026-06-17 1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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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 ‘취사병 전설이 되다’ 종영 소감 (제공: 킹콩 by 스타쉽)


배우 한민이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마치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늘(17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지원과장 ‘이민구’ 역으로 활약한 한민의 종영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민은 소속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배우 한민입니다. 인사에 앞서 그동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사랑해 주신 많은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어 “그동안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늘려가며 다양한 캐릭터로 인사드렸는데, 이번에는 선역이 아닌 악역으로서 처음 인사드리게 되어 신선하고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정성을 가지고 접근해 작품에 꼭 필요한 안타고니스트 역할을 잘 해내고 싶었습니다. 시청자분들께서 제 연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희로애락을 느끼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매 작품 성장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로 소감을 끝맺었다.

한민은 극 중에서 인물들과의 갈등을 통해 긴장감을 형성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냉소적인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밉상 캐릭터를 완성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한민이 앞으로 어떤 연기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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