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성이 ‘남의 집 귀한 가족’ 첫 방송에 출연해 문원과의 7년 우정을 공개했다. 유쾌한 입담과 진심 어린 축하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가수 신성이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문원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문원은 신성을 향해 “신인 시절 음악과 보컬 면에서 많은 도움을 준 7년 지기 형”이라고 소개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청첩장을 건네받은 신성은 “순간 용돈인 줄 알고 설렜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특히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는 문원이 아내 신지에게 전화를 걸어 음주 허락을 받는 장면도 공개됐다. 신성은 옆에서 함께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신지가 흔쾌히 허락하자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박수를 유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신성은 문원의 잔을 채워주며 “상투는 네가 먼저 틀게 됐으니 잔도 먼저 받으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하여”라는 건배사로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한편 신성은 MBN ‘불타는 트롯맨’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다. 최근 신곡 ‘얼큰한 당신’으로 활동을 이어가며 방송과 공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매주 화요일 밤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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