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지원과장 ‘이민구’ 역을 맡은 배우 한민의 촬영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민은 군복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상 앞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장면부터, 촬영 현장에서 카메라를 들고 집중하는 모습, 그리고 경례를 취하며 절도 있는 군인의 분위기를 드러내는 모습까지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면모가 담겼다.
극 중 한민은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를 견제하다가도 대대장 백춘익(정웅인 분) 앞에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미소를 지으며 얄미운 행동을 일삼았고, 소초장 조예린(한동희 분)을 향한 막말과 위협적인 태도로 현실 분노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의뭉스러운 행보로 빌런의 본색을 서서히 드러내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을 통해 공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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