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트시그널5’ 이상민, 강유경 예측

서정민 기자
2026-06-03 08:37:04
기사 이미지
'하트시그널5'


‘하트시그널5’ 이상민이 예리한 분석과 현실감 넘치는 리액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참가자들의 감정 변화를 정확히 짚어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상민이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명품 리액션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이상민은 입주자들의 미묘한 심리 변화와 러브라인 흐름을 짚어내며 베테랑 예측단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이상민은 강유경이 일본 여행을 계기로 김준현에게 마음이 기울 것이라는 감정선을 포착하며 예측력을 발휘했다. 참가자들의 행동과 분위기 속에서 감정 변화를 읽어내며 스튜디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하트시그널5’에서 김서원의 배려심에 깊은 인상을 받은 이상민은 “어디 가면 만날 수 있니? 나도 고민을 털어놓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상대를 다그치지 않고 끝까지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극찬을 이어갔다.

이상민의 리얼한 시청자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두 커플이 우연히 같은 영화관에 들어서는 상황이 펼쳐지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날 정도로 몰입한 모습을 보이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상민은 강유경과 박우열의 관계에 대해 “영화를 보는 것보다 함께 있는 시간이 더 설레는 것”이라고 분석하며 러브라인의 핵심을 짚어냈다. 이 과정에서 로이킴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트시그널5’에서 이상민은 강유경과 박우열의 관계를 지켜보며 “이 판이 깨질까 두렵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특히 박우열의 노력을 이미 알고 있었던 강유경의 모습을 최고의 반전 요소로 꼽으며 숨겨진 감정의 복선을 읽어내 공감을 자아냈다.

이처럼 이상민은 ‘하트시그널5’에서 예측단다운 분석력과 출연자들에게 깊이 이입하는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