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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양세종, 귀심(鬼心) 저격

이다미 기자
2026-06-02 09: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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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양세종, 귀심 저격 (제공: tvN)


배우 양세종이 ‘오싹한 연애’에서 귀심(鬼心)까지 저격하며 심장 쫄깃한 호러블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인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된다. 

극 중 양세종이 맡은 마강욱 캐릭터는 비상한 두뇌와 정의로운 기질은 물론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공감 능력과 따뜻한 인간성까지 가진 검사다. 한 번 사건에 꽂히면 범인을 잡을 때까지 무작정 밀어붙이는 불도저 본능과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가차 없이 잡아넣는 강직한 성품으로 서울지검의 에이스로 떠오른 인물이다.

권력과 카르텔에 굴하지 않고 미제사건까지 파헤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던 마강욱(양세종 분)은 사건 현장에서 우연히 수상한 여자를 마주친 뒤 이상한 일을 겪게 된다. 어느 날부터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존재인 귀신을 보기 시작하는 것. 마강욱에게 돌연 영안(靈眼)이 트인 이유는 무엇일지, 열혈 검사의 심장 쫄깃한 하루하루가 궁금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루아침에 귀신을 보게 된 검사 마강욱의 버라이어티한 일상이 담겨 있다. 골프장 카트를 타고 확성기를 든 채 소리를 치는 모습에서는 범인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마강욱의 열정과 배짱이 느껴진다.

그런가 하면 보면 안 될 무언가라도 마주친 듯 어깨를 잔뜩 움츠린 순간도 포착됐다. 놀란 얼굴로 바닥에 주저앉아 있기도 하고 허공을 향해 주먹을 움켜쥔 채 맞서고 있는 등 바짝 긴장해 있어 과연 용감무쌍한 검사 마강욱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러한 마강욱의 ‘오싹한’ 일상을 그려낼 양세종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풋풋한 감성의 청춘 로맨스부터 짙은 감성의 멜로까지 섬세한 감정 연기로 ‘로맨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양세종은 ‘오싹한 연애’ 속 마강욱 캐릭터를 통해 오컬트 로맨스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 이제까지 본 적 없었던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귀신 기피 열혈 검사 양세종 표 호러블 로맨틱 코미디가 펼쳐질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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