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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외국인 집 탐방

서정민 기자
2026-06-02 08: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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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보금자리가 공개된다. ‘구해줘! 홈즈’는 글로벌 도시 서울에서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외국인들의 주거 공간을 조명한다.

4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국내 거주 외국인 250만 시대를 맞아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의 집을 찾아가는 특별 임장이 펼쳐진다.

이번 ‘구해줘! 홈즈’에는 god 박준형과 방송인 타쿠야, 김대호가 함께 출연해 다양한 시선으로 외국인들의 주거 문화를 살펴본다. 세 사람은 서울 곳곳을 누비며 외국인들이 선택한 집과 생활 방식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임장에 앞서 스튜디오에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출연진은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한편,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전국을 뜨겁게 달군 응원 열기를 추억한다.

특히 박준형은 “god도 월드컵 개막식 공연을 했다”고 회상했고, 김대호는 “응원하러 다니느라 재수를 선택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구해줘! 홈즈’가 처음 찾은 곳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다가구주택이다. 현재 ‘한국에서 1년 살아보기’를 실천 중인 덴마크 부부가 거주하는 집으로, 북유럽 감성이 가득한 공간을 기대하게 만든다.

하지만 현관문이 열리자 예상과는 다른 분위기가 펼쳐져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집이 위치한 언덕 위 발코니에서는 서울 도심과 N서울타워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 전망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부부는 “평지 중심의 도시인 코펜하겐에서 살다가 언덕에 대한 로망 때문에 이 집을 선택했다”고 설명한다. 이에 김대호는 “이 공간 하나만으로도 집을 선택한 이유를 알겠다”고 공감했다.

또한 덴마크 부부는 원하는 집을 찾기 위해 2~3주 동안 30~40곳의 매물을 직접 둘러봤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발품 끝에 찾은 서울살이 보금자리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모인다.

최근 ‘구해줘! 홈즈’는 국내외 다양한 주거 형태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이번 ‘구해줘! 홈즈’ 역시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살이를 담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MBC ‘구해줘! 홈즈’ 외국인의 집 편은 4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구해줘! 홈즈’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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