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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강유경의 고백

서정민 기자
2026-06-01 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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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강유경이 박우열을 향한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러브라인 각축전이 예고됐다.

6월 2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8회에서는 일본 도쿠시마 데이트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입주자 8인(박우열·김성민·김서원·정준현·김민주·정규리·강유경·최소윤)이 본격 행동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강유경은 박우열의 마음을 종잡지 못하면서도 용기를 내 자신의 감정을 전한다. 그는 "오빠의 마음을 하나도 모르겠다"고 토로하면서도, 박우열과의 식사 자리에서 "만약에 다가와 준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라고 직접 고백한다. 이에 박우열은 싱긋 웃음으로 화답해 강유경을 향한 감정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증을 키웠다.

강유경을 향한 견제도 거세진다. 앞서 일본 여행에서 박우열과 반지를 나눠 낀 최소윤은 두 사람이 거실에서 다정히 대화하는 장면을 목격하자 "너네 비밀스럽게 뭐해?"라며 날을 세웠다. 최소윤은 다른 입주자들 앞에서도 "난 일단 우열이야!"라고 선언하고, "용기 내서 속마음을 다 듣고 끝내는 게 낫다"는 승부수를 예고했다.

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예고편에는 강유경, 박우열, 정규리가 각각 극장을 찾는 장면이 담겨 '영화관 데이트' 상대가 누구인지를 놓고 시청자들의 추리 열기를 달궜다. 강유경이 "나중에 재밌는 영화 나오면 보러 가자"고 말한 뒤 실제 극장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고, 정규리 역시 "영화 한 번 같이 보면 좋겠다"며 극장에 들어서는 장면이 이어졌다. 박우열도 객석에 긴장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입주 2일 차 나이·직업 공개 시간에서 강유경은 "한국 무용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고, 나이는 스물 세 살"이라고 밝힌 뒤 "미안합니다!"라고 막내답게 귀엽게 사과해 충격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첫날 3표를 휩쓸며 '몰표녀'로 주목받은 만큼 강유경을 향한 입주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김서원과 정규리 사이에서도 균열이 감지된다. 일본에서 안정적인 커플 분위기를 풍겼던 두 사람이지만, 정규리는 김서원의 고백에 "미안한 것 같아"라고 답해 변화된 감정을 암시했다. 김서원은 "난 내가 한 선택에 후회는 안 해"라며 정규리에게 다시 한번 진심을 전했다.

강유경을 둘러싼 삼각 구도와 박우열의 영화관 데이트 상대를 향한 궁금증이 폭발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8회는 6월 2일(화) 밤 10시 방송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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