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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라이징 배우 1위…변우석 2위

서정민 기자
2026-05-25 08: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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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지훈


배우 박지훈과 변우석이 2026년 5월 라이징 배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나란히 정상권을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라이징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를 소비자 행동분석한 결과, 박지훈이 1위에 올랐고 변우석이 2위를 기록했다.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됐다.

1위 박지훈은 드라마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팬들의 시선을 연달아 사로잡으며 높은 소통지수와 미디어지수를 기록했다. 지난달 대비 브랜드평판지수는 다소 하락했으나,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정상 자리를 지켰다는 평가다.

2위 변우석은 최근 성장통을 겪으면서도 팬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높은 참여지수와 소통지수를 유지했다. 지난달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꾸준한 팬들의 관심 속에 안정적인 2위 자리를 이어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위 박지훈 브랜드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팬들을 사로잡았고, 2위 변우석 브랜드는 성장통을 겪으면서도 팬덤과 함께 굳건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3위는 데뷔 20주년 사진전으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눈 박보영이 차지했으며, 4위 고윤정, 5위 김고은이 각각 뒤를 이었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