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제주도 즉흥 여행을 두고 극과 극 성향을 드러내며 폭소를 안겼다. 항공권도 없이 공항으로 향한 세 사람의 무계획 여행기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보성 여행을 이어가던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이 돌연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 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숙박비를 아낀 덕분에 저녁은 화려한 해산물 파티로 채웠다. 돌돔과 키조개, 새조개 등을 맛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최우식은 “키조개 처음 먹는다”며 들뜬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다음날 ‘베네핏 뽑기’에서 원하는 차량을 얻지 못하며 계획은 다시 꼬이기 시작했다. 결국 세 사람은 광주 국제공항으로 향해 제주도 당일치기 여행이라는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특히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세 사람은 항공권도 없는 상태로 무작정 공항에 도착해 설렘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취소표가 나와야만 탑승 가능하다는 현실에 곧바로 멘붕에 빠졌다. 결국 한 자리만 남았다는 소식에 제주도행은 무산됐다.
이후에도 최우식은 “내일 숙소 혜택 받으면 가능하다”며 끝까지 제주도행 의지를 불태웠지만, 박서준은 “돈이 없어!”라고 외치며 현실적인 입장을 고수했다. 두 사람은 무려 1시간 30분 동안 치열한 토론을 벌이며 상반된 여행 스타일을 드러냈다.
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