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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반전 인턴

서정민 기자
2026-05-25 08: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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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반전 정체를 숨긴 인턴사원들의 비밀스러운 회사 생활을 예고했다. 이준영과 이주명의 수상한 오피스 라이프가 공개되며 첫 방송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은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사고 이후 예상치 못한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마인드 라이프 드라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인턴사원 황준현(이준영 분)과 재벌가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의 비밀스러운 회사 생활이 담겼다.

첫 번째 티저 속 황준현은 “오늘부터 최성물산으로 첫 출근한 황준현입니다”라고 밝게 인사하지만, 이내 돌변한 눈빛으로 “최성그룹 뺏어올래?”라고 말해 강렬한 반전을 안긴다. 평범한 신입사원처럼 보이지만 몸속에는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자리하고 있다는 설정이 흥미를 더한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회장 DNA를 숨기지 못하는 황준현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월급루팡’, ‘아삽(ASAP)’ 등 신조어를 낯설어하는가 하면, 다른 그룹 총수 관련 기사에 유독 관심을 보이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또 다른 티저에서는 유학파 인턴 ‘케이시 강’으로 위장한 강방글의 이중생활이 공개된다. 철부지처럼 행동하던 그는 몰래 최성그룹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입 얼굴인데 말투는 회장님”, “비밀 있는 인턴 설정이 신선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만든 김순옥 크리에이터가 참여한 작품으로 알려지며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분위기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코믹한 설정이 어우러진 오피스 판타지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신입사원 강회장’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