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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이호선 남편 폭로

서정민 기자
2026-05-22 08: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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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의 사이다'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상담 전문가 이호선이 남편과의 현실 부부 일화를 공개하며 ‘사랑꾼 부부’ 면모를 드러냈다. 김지민의 폭로와 질문이 더해지며 스튜디오는 유쾌한 분위기로 물들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1회에서는 ‘이 죽일 놈의 사랑’을 주제로 집착과 갈등, 상처에 대한 다양한 사연이 다뤄진다. 이 과정에서 출연진들의 현실적인 연애·결혼 토크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김지민은 이호선의 SNS를 언급하며 “남편 사랑이 글에 다 보인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어떻게 그렇게 사이가 오래 유지되냐”고 묻자 이호선은 “내가 잘하는 게 아니라 남편이 잘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지민은 녹화 후 남편이 직접 데리러 온 일화를 언급하며 이호선 남편의 ‘사랑꾼 면모’를 공개했다. 이에 스튜디오는 놀라움과 웃음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이호선은 “내가 열심히 일하지 않냐”며 유쾌하게 받아치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김지민과 김준호 부부에 이어 또 다른 현실 부부 케미가 주목받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 대해 “사랑이 때로는 집착과 상처로 변할 수 있는 과정을 현실 사례로 풀어낸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이호선의 직설적이면서도 따뜻한 상담이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