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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절친 대격돌

서정민 기자
2026-05-22 0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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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금요일'


금타는 금요일에서 김용빈과 남승민이 황금별을 두고 치열한 맞대결을 펼친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이 경쟁자로 맞붙으며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예고했다.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김용빈과 첫 황금별을 획득한 남승민의 데스매치가 공개된다. 앞서 김용빈은 ‘메기 싱어’ 길려원을 꺾고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남승민은 100점 무대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이날 ‘금타는 금요일’에서 남승민은 “정말 사랑하는 형”이라며 김용빈을 대결 상대로 지목한다. 이에 김용빈은 “기분이 나쁘다”며 “내가 사준 지갑 돌려달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두 사람의 현실 형제 같은 티키타카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김용빈은 이날 이은하의 명곡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무대에 도전한다. 이 곡은 나훈아와 남진 등 레전드 가수들도 불렀던 곡으로 유명하다.

특히 현장에서는 김용빈의 무대를 향한 극찬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오유진은 “용빈 오빠를 닮아가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감탄을 쏟아냈다.

‘금타는 금요일’은 실력파 트로트 가수들의 치열한 무대와 경쟁 구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참가자들의 라이브 실력과 예능감이 화제를 모으며 트로트 팬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22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서정민 기자 sjm@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