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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보도스틸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5-06 09: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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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보도스틸 공개 (제공: 넷플릭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원더풀스’가 해성시 4인방의 보도스틸을 방출했다.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고군분투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원더풀스’가 보도스틸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얼떨결에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4인방 앞에 펼쳐질 파란만장한 사건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장비를 갖춰 입은 등산객들 사이에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설산 한가운데 서 있는 ‘은채니’(박은빈)의 스틸은 갑작스레 그의 순간이동 능력이 발동된 순간을 포착해 흥미를 자아낸다.

공중에 뜬 상태로 날아가고 있는 ‘채니’의 놀란 표정에서도 엿볼 수 있듯, 영문도 모른 채 가지게 된 능력으로 인해 예상치도 못한 사건사고에 휘말리게 된 ‘채니’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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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스’ 보도스틸 공개 (제공: 넷플릭스)


땀에 젖은 채 잠에서 깬 ‘이운정’(차은우)의 모습은 평범한 공무원처럼 보이지만 남다른 능력을 숨기고 있는 그의 비밀은 무엇일지, 과연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천장에 붙어 잔뜩 겁에 질린 표정을 짓고 있는 ‘손경훈’(최대훈)의 스틸은 기상천외한 끈끈이 능력으로 인해 어찌할 줄 모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여기에 주먹을 휘두르고 있지만 어딘가 허술하고 엉성해 보이는 ‘강로빈’(임성재)의 모습은 그의 별명인 ‘해성시 왕호구’다운 모먼트를 포착해 웃음을 자아내며, 소심한 성격과는 정반대의 능력인 괴력을 얻게 된 그가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큰손식당’ 카운터에 앉아 돈다발을 세고 있는 ‘김전복’(김해숙)의 스틸에서는 ‘채니’의 할머니이기 이전, 일명 ‘킹전복’으로 불리는 명동 사채업자계의 큰손이었던 그가 지닌 남다른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다.

색다른 코믹 앙상블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원더풀스’는 오는 15일(금)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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