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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5’ 강유경, 화이트 코트+레이어드 단발, ‘남심 저격’ 패션

서정민 기자
2026-04-15 1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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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남성 출연자 3인의 ‘몰표’를 싹쓸이한 강유경의 스타일이 화제다. 첫날부터 예측단 이상민이 “지금까지 본 여성 중 가장 미인 같다, 다 합쳐서 제일 예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그녀. 도대체 어떤 스타일이 이토록 강렬한 인상을 남긴 걸까.

“뒷모습도 완벽”…화이트 투피스 + 오버사이즈 코트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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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방송에서 강유경이 시그널 하우스에 마지막으로 입주하던 장면에서 MC 이상민은 “지금까지 본 출연자 중 뒷모습이 제일 예쁘다”며 탄성을 질렀다. 그 뒷모습의 주인공은 새하얀 오버사이즈 코트 한 벌이었다. 크롭 기장의 흰 투피스 위에 여유로운 실루엣의 화이트 코트를 걸친 그녀의 코디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눈을 사로잡는 묘한 힘이 있었다. 온몸을 하나의 화이트 톤으로 통일한 화이트 룩은 청순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완성하며 ‘남심 저격’의 1순위 스타일로 손꼽혀온다.

레이어드 단발, 청순함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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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도 빼놓을 수 없다. 강유경은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레이어드 단발을 선택했다. 단정하게 떨어지는 앞머리와 레이어가 가미된 끝 처리가 얼굴을 더욱 작고 갸름하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연출했다. 단발은 깔끔해 보이는 인상을 주어 자연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하는 헤어스타일로 꾸준히 인기를 얻어왔다. 특히 흰 코트와 맞닿는 목선 라인을 깔끔하게 드러내며 청순한 전체 이미지를 완성했다.

흰 양말의 반전 매력…‘과하지 않은 포인트’

강유경 스타일에서 의외의 포인트는 바로 흰 양말이다. 짧은 기장의 투피스 아래로 슬쩍 드러나는 흰 양말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사랑스러운 인상을 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코트 사이로 드러나는 가느다란 다리와 새하얀 양말의 조합은 전체 화이트 룩의 통일감을 살리면서도 애교 포인트로 보이며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단정하면서도 어딘가 사랑스러운 이 디테일이야말로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정수라는 평가다.

강유경 스타일이 ‘정석’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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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유경의 스타일이 남심을 사로잡은 비결은 과하지 않음에 있다. 화려한 패턴이나 강렬한 색감 대신 화이트 톤으로 청순함을 강조하고, 레이어드 단발로 단정함을 더하며, 흰 양말 하나로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완성했다. 여기에 코트 사이로 드러나는 슬림한 실루엣이 더해지며 시선을 모으는 스타일이 완성됐다. 첫날부터 남성 출연자 전원의 선택을 받은 ‘몰표녀’ 강유경. 그녀의 스타일과 패션은 시즌5 내내 화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채널A에서 방송되며, OTT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