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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주먹밥·찹쌀떡·통밀빵·곰탕

한효주 기자
2026-03-23 09:45:29

월요일 밤의 든든한 동반자 '생활의 달인'이 오늘 밤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명인들의 이야기로 찾아온다.

'생활의 달인'은 오랜 세월 동안 오직 한 가지 분야에 매진하며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이들의 삶은 언제나 묵직한 감동을 안겨준다. 땀방울이 모여 만들어낸 경이로운 기술과 고집스러운 장인 정신은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오늘 방송에서는 전국 방방곡곡에 숨어 있는 재야의 고수들부터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는 젊은 감각의 맛집까지 풍성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카메라 렌즈 너머로 전해지는 달인들의 치열한 일상과 눈부신 성공 비결을 하나하나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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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찹쌀떡 ‘생활의달인’

찹쌀떡 달인, 39년·55년 만에 세상에 알려졌다.

과거 화제를 모았던 찹쌀떡 최강자전 방송 이후, 전국에서 동네 숨은 맛집을 알려야 한다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제보 전화가 방송국으로 빗발쳤다. 수많은 제보 속에서 혹독한 암행 검증을 거쳐 마침내 베일에 꽁꽁 싸여 있던 진짜 은둔 고수들이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제작진이 쌀쌀한 새벽 공기를 가르고 발걸음을 옮긴 곳은 오직 현장 구매만 가능한 웨이팅 필수 'ㅅ' 찹쌀떡 전문점이다. 이곳은 해가 뜨기도 전부터 쫀득한 찹쌀떡을 사려는 사람들의 긴 줄이 골목을 가득 메운다. 오픈 단 두 시간 만에 하루치 물량이 모두 소진될 만큼 인기 있는 진정한 오픈런 성지다. 이 찹쌀떡의 가장 놀라운 매력 포인트는 피자 치즈처럼 길게 쭈욱 늘어나는 극강의 부드러운 반죽에 있다. 입안에 넣는 순간 치아에 전혀 달라붙지 않고 부드럽게 녹아내리면서도 절대 질기지 않은 신기한 식감을 뽐낸다. 방앗간에서 갓 뽑은 가래떡보다 보들보들하고 솜사탕처럼 사르르 녹아내리는 겉면에 달콤한 팥앙금이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반면 경상북도 경산에 위치한 또 다른 찹쌀떡 성지는 오로지 사전 예약제로만 손님을 맞이하는 콧대 높은 맛집이다. 달인은 매일 모두가 잠든 캄캄한 새벽 2시부터 비좁은 작업장에 불을 밝히고 묵묵히 반죽을 치댄다. 무려 55년이라는 억겁의 세월 동안 찹쌀과 팥만 바라보고 살아온 장인의 굳은살 박인 투박한 두 손이 빛나는 역사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커다란 가마솥에서 장작불로 오랜 시간 뭉근하게 삶아낸 팥소는 자극적으로 달지 않고 본연의 깊고 담백한 풍미를 자랑한다. 그 속에 고소하게 볶아낸 견과류를 듬뿍 넣어 오독오독 씹는 맛까지 훌륭하게 살려냈다. 수십 년의 세월 동안 흔들림 없이 전통 방식을 고집하는 장인의 뚝심 덕분에 전국 방방곡곡에서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오늘 방송을 통해 39년, 55년 동안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채 은밀하게 간직해 온 반죽 비법이 낱낱이 공개된다.


명품 리폼 달인

옷장 속 어두운 곳에 오랫동안 잠들어 있는 낡고 빛바랜 명품 가방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이경한 달인은 동종 업계에서 범접할 수 없는 신의 손으로 통한다. 유행이 훌쩍 지나버린 가방이나 매일 들고 다녀 손잡이 가죽이 닳아 끊어질 위기에 처한 애착 가방이 그의 손길을 거치면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한다.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하는 꼼꼼한 바느질과 마법 같은 가죽 복원 기술, 1밀리미터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재단 실력으로 널리 정평이 났다. 그런데 최근 그는 뛰어난 수선 기술 외에 전혀 다른 이유로 세상의 이목을 한 몸에 집중시켰다. 다름 아닌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L사'와 명품 수선 행위가 고유의 상표권을 침해하는지를 두고 기나긴 법정 공방을 벌였기 때문이다.

막강한 법무팀을 앞세운 거대 다국적 기업을 상대로 일개 개인 수선업자가 싸움을 이어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주변에서 승산 없는 싸움을 말렸지만 달인은 꺾이지 않는 의지로 포기를 모르는 굳건한 집념을 보여주었다. 피 말리는 긴 싸움 끝에 대법원은 수선 행위 자체를 상표권 침해로 볼 수 없다고 명확하게 판단하며 마침내 달인의 손을 높게 들어주었다. 그 판결은 한 개인이 거둔 소송 승리를 벗어난 엄청난 의미를 지닌다. 평생 피땀 흘려 쌓아온 수선 기술의 올바른 가치와 리폼 장인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자긍심을 국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빛나는 쾌거다. 자본의 거대한 압박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직업적 신념을 꿋꿋하게 지켜낸 달인의 단단한 철학을 '생활의 달인' 카메라가 심도 있게 담아냈다. 작업대에 앉아 닳은 가죽을 분해하고 예리한 가죽칼을 놀리며 바느질을 이어가는 공간은 숭고함마저 감돈다. 크나큰 인생의 고난을 겪고 한층 정교해진 그의 경이로운 가방 수선 과정도 화면을 통해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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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일본식 주먹밥 ‘생활의달인’

주먹밥·참치마요, 김근호 셰프 추천 최고의 달인


국내 최고 권위의 일식 전문가 김근호 셰프가 도심 속에 꽁꽁 숨겨진 맛의 고수를 찾아내기 위해 다시 한번 매서운 눈빛을 빛내며 출격했다. 예리한 미각과 일식에 대한 해박한 요리 지식을 자랑하는 그가 향한 곳은 오피스 상권의 중심, 서울 광화문이다. 젊은 직장인들과 대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난 입소문을 타며 매일 점심시간마다 문전성시를 이루는 주먹밥 전문점 'ㄱ' 집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1분 1초가 아쉬운 바쁜 일상 속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골목 끝까지 길게 이어진다. 보통 주먹밥 하면 양손으로 둥글게 뭉쳐낸 평범한 모양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곳의 주먹밥은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완벽하게 깨부수고 풍성한 토핑을 얹어 네모반듯하게 각을 잡은 완벽한 모양새를 뽐낸다.

하얀 밥 한가운데 속재료를 꽁꽁 숨기는 방식을 과감하게 탈피했다. 손님이 눈으로 훌륭한 재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밥 위에 고명을 수북하게 올려놓은 비주얼이 식욕을 자극한다. 고소한 참치마요 샐러드부터 진한 버터 풍미를 입고 노릇하게 구워진 짭조름한 명란 구이까지 다채로운 속재료가 고슬고슬한 밥알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주먹밥 맛의 핵심 생명은 밥을 감싸는 김의 질감에 있다. 달인은 김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잃지 않기 위해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김을 보관하는 나무 보관함 내부에 따뜻한 백열 전구를 설치하여 눅눅한 공기 습기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세밀함과 정성이 돋보인다. 덕분에 손님이 묵직한 주먹밥을 크게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경쾌하게 바스락거리는 기분 좋은 소리가 귓가를 맴돈다. 소박하고 흔한 메뉴인 주먹밥의 한계를 과감히 탈피하고 정성이 가득 담긴 정통 요리를 탄생시킨 주역을 직접 만나본다. 매일 최고급 식재료를 다루는 김근호 셰프조차 한 입 맛보고 헛웃음을 지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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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빵 ‘생활의달인’

통밀빵, 빵의 전쟁 - 대한민국 최강자는?

전국의 수많은 빵순이와 빵돌이들의 가슴을 미친 듯이 콩닥거리게 만들었던 전설의 코너 '빵의 전쟁'이 드디어 새롭고 강력해진 시즌 2로 돌아왔다. 두 번째 거대한 대결 테마는 씹을수록 구수하고 먹을수록 속이 편안한 통밀빵이다. 공장에서 정제된 하얀 백밀가루와 달리 밀의 거친 겉껍질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통밀은 반죽을 부풀리고 다루기가 까다롭기로 제빵계에서 악명이 아주 높다. 퍽퍽한 식감을 완벽하게 잡고 촉촉함과 극강의 부드러움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오로지 제빵사의 고도화된 기술력과 동물적인 직관이 필수적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통밀빵 최강자 타이틀을 쟁취하기 위해 제빵에 인생을 통째로 바친 최고의 장인들이 결연한 표정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밀가루와 물, 소금의 황금 배합 비율부터 천연 발효종을 정성스럽게 키워내는 인고의 시간, 뜨거운 오븐의 미세한 온도 설정까지 철저한 수학적 계산과 뚜렷한 철학이 담긴 엄청난 크기의 통밀빵들이 스튜디오 테이블 위에 화려하게 차려진다.

세기의 대결을 공정하게 심사하기 위해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장 3인이 직접 날카로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잘 구워진 빵의 단면을 칼로 자를 때 나는 마찰음만 듣고도 반죽의 발효 상태를 완벽하게 짐작해 내는 명장들의 매서운 눈빛이 스튜디오를 압도한다. 워낙 기술적 완성도가 높고 쟁쟁한 통밀빵들이 연이어 등장한 탓에, 평소 냉철하기로 소문난 명장들 사이에서도 극찬과 아쉬운 평가가 수시로 엇갈리며 우승자를 가리는 데 크나큰 난항을 겪었다. 오랜 시간 정통 유럽식 제빵의 탄탄한 기본기를 갈고닦은 관록의 1세대 달인과, 전에 없던 신선한 부재료의 파격적인 조합으로 무장한 젊은 신흥 강자들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거친 통밀 고유의 구수한 풍미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기막힌 빵 굽는 냄새가 화면을 뚫고 안방극장에 채워질 예정이다. 까다로운 명장들의 혀끝을 완벽하게 사로잡고 치열했던 통밀빵 최강자의 묵직한 영예를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지 오늘 방송을 통해 낱낱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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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돼지 곰탕 ‘생활의달인’

남대문 그릇 정리·검수 부자(父子) 달인


발 디딜 틈조차 없이 엄청난 인파로 매일 붐비는 서울 남대문시장의 한복판, 사람들의 웅성거림 사이로 맑은 도자기 그릇 부딪히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온다. 치열한 삶의 현장인 이곳에서 35년이라는 긴 역사의 전통을 굳건히 지켜온 남대문 최대 규모의 그릇 도매점에는 박경수, 박근재 부자가 구슬땀을 뚝뚝 흘리며 쉴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인다. 부자가 꼼꼼하게 관리하는 화려한 매장과 지하로 끝없이 이어지는 어두운 창고에 층층이 쌓인 그릇의 수만 세어보아도 무려 4만 개에 달한다. 조그만 간장 종지부터 거대한 호텔 뷔페용 대형 식기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종류의 그릇이 한곳에 꽉 들어찬 압도적인 진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새벽부터 수백 명의 소매상 손님이 다녀가고 전국 식당에서 주문한 엄청난 물량이 쏟아지지만, 백발의 아버지는 이 복잡한 창고 안에서 수천 가지 그릇의 정확한 위치를 단 1초 만에 파악해 낸다. 종이에 적힌 암호 같은 제품명만 보고도 망설임 없이 정확한 진열장 위치로 직진하여 산더미 속에서 척척 물건을 빼내는 내공은 가히 신의 경지다.

수십 년간 걷고 또 걸으며 근육이 완벽하게 기억하는 최단 동선과 머릿속 4만 개 그릇의 3D 지도는 곁에서 지켜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묵묵히 일하는 아버지를 곁에서 따르는 아들 근재 씨 역시 평범함을 완벽하게 거부한다. 전국 각지에서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택배 주문 속에서도 번개 같은 무서운 속도로 그릇을 안전하게 척척 포장해 낸다. 충격에 약한 얇은 도자기를 에어캡으로 단단하게 감싸고 포장용 테이프를 당겨 붙이는 손놀림은 공장 기계보다 빠르고 요란함 없이 정확하다. 하지만 아들이 지닌 가장 강력한 진짜 무기는 단지 손놀림의 속도가 아니다. 시각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한 머리카락보다 얇은 실금이나 유약 균열을 오직 젓가락으로 그릇 가장자리를 가볍게 두드렸을 때 퍼지는 소리의 파장만으로 찾아내는 천재적인 청각 검수 능력을 갖췄다. 불량품은 맑은 소리 대신 둔탁하고 끊어지는 마찰음이 난다는 물리적 원리를 완벽하게 체득해 1초 만에 정상 제품과 불량품을 도마 위에서 가차 없이 분리해 낸다. 눈빛만 봐도 서로의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톱니바퀴처럼 완벽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위대한 아버지와 든든한 아들의 호흡이 빚어낸 남대문 그릇 시장의 성공 신화를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아냈다.


부산 M슐랭 돼지 곰탕 달인

2026년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식 가이드 미쉐린의 날카로운 평가 결과가 발표되면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맛의 고장 부산의 국밥계에 거대한 지각 변동이 일어났다. 수십 년 역사를 뽐내는 쟁쟁한 기존의 노포들을 전부 제치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신흥 강자로 우뚝 선 'ㅈ' 집의 숨겨진 맛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생활의 달인' 제작진이 급히 KTX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흔히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인 돼지국밥이라고 하면 거대한 가마솥에서 큼지막한 돼지 사골 뼈를 며칠 동안 푹 고아낸 뽀얗고 탁한 진한 국물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이곳의 돼지 곰탕은 사람들이 가진 흔한 고정관념을 보란 듯이 산산조각 내며 완벽하게 새로운 미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뚝배기 그릇의 하얀 바닥이 투명하게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한 황금빛 육수가 모락모락 김을 내며 손님상에 조심스럽게 오른다.

뼈에서 우러나오는 텁텁함을 없애기 위해 오직 최상급 품질의 질 좋은 돼지 살코기만을 깐깐하게 엄선해 끓기 직전의 은은한 온도에서 오랜 시간 정성껏 우려냈다. 그 후 끓는 국물 위로 떠 오르는 미세한 기름기를 국자로 수백 번 완벽하게 걷어낸 처절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맑은 고기 국물 위에는 송송 얇게 썬 푸릇푸릇한 신선한 쪽파를 산처럼 듬뿍 올리고 화룡점정으로 직접 짜낸 향긋한 특제 부추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려 후각을 강렬하게 자극하며 완벽한 풍미를 더한다. 고기 특유의 누린내나 잡내라고는 일절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끝맛이 깔끔하면서도, 목구멍으로 꿀꺽 삼키면 입안을 빈틈없이 꽉 채우는 묵직하고 깊은 감칠맛은 그야말로 일품 중의 일품이다. 최고급 방짜 유기그릇의 화려한 무늬가 고스란히 비칠 만큼 종잇장처럼 얇게 저며낸 수육 고기는 뜨거운 국물을 스펀지처럼 잔뜩 머금어 부드러운 식감을 폭발적으로 배가시킨다. 한 그릇 안에 정갈하게 담긴 모든 식재료가 서로의 맛을 해치지 않고 절제와 균형의 미학을 오롯이 보여준다. 찬물에 고기를 담가 핏물을 완벽하게 빼내는 지루한 밑작업 과정부터 육수를 끓이고 1도의 오차 없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세밀한 과정까지 어느 하나 허투루 넘기는 법이 없다. 맛에 있어서만큼은 절대 타협을 모르는 깐깐한 전 세계 미식가들의 엄격한 잣대마저 단숨에 무너뜨린 부산 돼지 곰탕의 새로운 미식 기준과 요리 품격이 카메라 렌즈에 고스란히 담긴다.

“39년·55년 만에 세상에 알려진 숨어 있는 찹쌀떡 달인, 명품 리폼 달인, 김근호 셰프 추천 최고의 달인, 빵의 전쟁 - 대한민국 통밀빵 최강자는?, 남대문 그릇 정리·검수 부자(父子) 달인, 부산 M슐랭 돼지 곰탕 달인”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생활의 달인' 1024회 방송시간은 23일 밤 9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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