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틈만 나면,’ 엔믹스 해원이 ‘JYP 공식 예능돌’의 부작용을 고백한다.
오늘(2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걸그룹 엔믹스 해원, 설윤이 대전을 방문해 초긍정 에너지를 선사한다.
이날 해원은 JYP 예능돌 계보를 잇는 차세대 주자다운 센스로 유재석, 유연석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해원은 등장부터 남다른 리액션으로 토크를 주도하는가 하면, 운전 하나로 옥신각신하는 유재석, 유연석을 지켜보더니 “두 분 관계가 장기 연애 커플 같다”라며 ‘유유커플’을 한 단어로 정리해 모두를 웃음 터지게 한다. 뿐만 아니라 해원은 자신에 대해서도 “제 인생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오지랖 넓은 스타일’”이라며 범상치 않은 워딩을 선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반면 해원은 자신의 예능돌 포지션으로 인해 생긴 고충이 있다고 털어놓는다고. 해원은 “모든 말에 리액션을 하게 된다. 심지어 본가에서도 저절로 나온다”라며 웃지 못할 고충을 털어놓는다. TV, 유튜브를 종횡무진하는 예능돌인 만큼, 일상생활까지도 예능 모드를 상시 가동하는 것. 그러자 유재석은 “저도 그렇다. 집에서도 ‘그렇구나’, ‘정말?’이 바로 나온다”라며 예능인의 숙명에 격하게 공감한다고.
해원은 생각지 못한 게임 난이도에 진땀을 흘리고, 심지어 틈 주인으로 등장한 엔믹스 찐팬마저 해원의 뜻밖의 고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급기야 해원은 “중압감이 대단하네요”라며 자신도 모르게 속마음을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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