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스트 추성훈과 ‘당일배송 우리집’ 멤버들(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이 한 식구처럼 가까워진다.
20일(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추성훈은 24년차 방송인 장영란의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 채 “뭐 하시는 분인지 몰라”, “다신 볼 일 없을 것 같다”는 돌직구 발언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다섯 사람은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의 절벽뷰를 바라보며 즉석에서 시화전을 개최한다. 추성훈은 “사실과 진실은 다르다. 보이는 게 정답은 아니다”라는 독특한 4차원 철학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색감의 그림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또 하지원은 20년만에 다시 찾은 드라마 ‘황진이’ 촬영지 부용대를 바라보던 중, “진정한 나로 돌아간 것 같다"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낸다. 붓펜 하나로 솔직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을 완성해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삿짐으로 배송됐던 100kg 절구와 떡메도 다시 등장한다. 신년맞이 떡을 만들기 위해 떡메를 든 추성훈은 상체 근육을 총동원한 방망이질로 또 한 번 돌쇠미(?)를 발산한다. 추성훈의 ‘폭풍 떡메치기’에 쌀밥이 사방으로 튀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 그러나 이런 포스 있는 모습과 달리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 모기와 개미”라는 뜻밖의 고백으로, 피지컬 1황의 반전 매력을 더한다.
티격태격 속에서 웃음과 여운이 공존하는 안동 하회마을에서의 집 배송기는 20일(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