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의 김숙이 ‘기내식 신 메뉴 대결’에서 ‘흑백요리사’ 시즌2 4위의 실력자 정호영 셰프를 이기며 대파란을 예고한다.
정호영 셰프는 최근 요리 서바이벌 게임에 백수저로 출전해 기라성 같은 셰프들을 모두 물리치고 무려 4위를 차지한 국내에서 가장 핫한 셰프 중 한 명. 이번 ‘기내식 신 메뉴 요리대결’에서는 일본어로 되어 있어 곤약 구입에 애를 먹은 김숙과 전자레인지와 오븐을 구분하지 못하는 양준혁과 대결하며 “내가 그동안 대결을 많이 해봤지만 긴장감이 1도 없다”며 “내가 질 리가 없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이견 없이 승리는 따 놓은 당상인 상황.
반면, 김숙은 남다른 캠핑 사랑으로 다년간 캠핑 요리를 즐겨해온 ‘사당귀’의 안방마님이자 우리나라 대표 개그맨. 심지어 취미로 모아온 레시피를 바탕으로 요리대결에 나섰을 뿐만 아니라 즉석밥을 어떻게 익히는지 모르는 양준혁과 한 팀이 되어 양준혁 뒤치다꺼리까지 해야 하는 숙명을 지니고 있는 상황.
우리나라 셰프 순위를 뒤흔들 이번 맞대결에서 김숙은 어떻게 이길수 있었던 것인지, 뜻밖의 숨은 요리 고수로 재 탄생된 김숙이 내친김에 ‘흑백요리사 시즌3’까지 도전하게 될지 기대를 치솟게 한다. 반전과 멘붕을 오간 희대의 ‘기내식 신메뉴 대결’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