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7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LIFE ‘AI토피아’ 43회에서는 AI와 로봇 기술이 국방 분야에 가져온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
사람이 전장에 나서던 시대를 지나, 드론이 하늘을 누비고 무인 전투 차량이 전장에 나서는 시대가 열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인공지능기술연구원 곽기호 원장이 지식텔러로 이야기를 전한다.
지식텔러 곽기호 원장은 “국방 로봇은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고, 사람을 대신해 전장에서 가장 위험한 일을 수행하는 로봇”이라며 “전투 지원은 물론 감시 정찰, 물자 수송과 부상병 보호가 주 업무”라며 국방 로봇의 역할을 설명한다.
방송에서는 국방 로봇의 역사도 함께 짚는다. 지식텔러 곽기호 원장은 “국방 로봇의 역사는 생각보다 길다”라며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유선 원격 조종 로봇에서 시작해 무선 통신 기술 발전과 함께 감시정찰 로봇, 무인기로 진화해온 과정을 설명한다.
특히 걸프전을 기점으로 무인기가 전장에 본격 투입되며, 드론이 전쟁의 양상을 바꾸는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게 됐다고 덧붙인다.
국방 로봇이 더 이상 미래의 개념이 아닌 이미 현실에서 활용되고 있는 기술임을 확인하며, AI가 만들어가고 있는 전쟁과 안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하는 'AI토피아' 43회는 오늘 밤 10시 KBS LIFE채널과 UHD Dream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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