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가왕3’ 차지연과 간미연, 배다해가 ‘장르 파괴’ 톱티어들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모든 필살기를 가동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현역가왕3’ 4회에서는 차지연, 간미연, 배다해 등 장르를 초월해 출전한 톱티어 현역들이 본선 2차전 직행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 투혼을 쏟아붓는 무대가 펼쳐진다. 지난 3회에서 스테파니와 솔지가 각각 장하온과 홍자에게 승리를 거둔 가운데, 막강한 실력을 지닌 ‘장르 파괴’ 톱티어들 중 또 누가 본선 2차전에 진출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먼저 차지연은 ‘1대 1 현장 지목전’ 무대에서 “나, 차지연이야”라는 단 한마디 선전포고로 현장을 압도한다. 차지연은 예선전 ‘마녀사냥’에서 뮤지컬계 레전드다운 아우라를 뿜어내며 ‘가시나무새’를 열창, 올인정 축포와 함께 예선전 MVP를 거머쥐었던 상황. 현역들이 뽑은 가장 강력한 가왕 후보 1위에 등극한 차지연이 위용에 걸맞은 무대로 이름값을 증명할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간미연은 1세대 원조 아이돌 ‘베이비복스’ 메인보컬의 이미지를 완전히 지운 무대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지난 예선전에서 간미연은 간드러진 보이스로 ‘화난 여자’를 불렀지만, 혹평 속에 5점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던 터. “간미연 맞아?”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180도 달라진 반전 면모를 선보인 간미연의 무대가 어떤 평가를 받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다해는 지금까지 보여줬던 순둥미를 과감하게 벗어던진 채 심기일전한 독기를 내뿜는다. 배다해가 무대에 앞서 “내가 독기가 없어 보여? 독기 없이 클래식 몇십 년 버틸 수 있는 사람은 없다”라는 강단 있는 각오를 터트리는 것. 숨겨왔던 독한 에너지를 발산할 배다해가 어떤 파괴력 있는 무대를 만들어낼지 기대감을 드높인다.
한편 MBN ‘현역가왕3’ 4회는 오는 1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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