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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고준희 집 + 한강 뷰

이다겸 기자
2026-01-03 23: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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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고준희 집

'전참시'를 통해 공개된 고준희의 성수동 집이 화제다.

배우 고준희가 방송을 통해 성수동 랜드마크로 불리는 자택 내부를 공개하며 남다른 부동산 안목을 입증했다. 1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79회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거주 중인 고준희의 성수동 하우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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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고준희 집

이날 공개된 고준희의 집은 거실 통창 너머로 펼쳐진 파노라마 한강 뷰가 압권이었다. 서울숲과 한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이 아파트는 성수동의 대표적인 고급 주상복합 '갤러리아 포레'로 알려졌다. 내부는 화이트 톤의 대리석 바닥과 모던한 가구 배치가 조화를 이뤄 갤러리를 연상케 했으며, 곳곳에 배치된 감각적인 오브제들이 고준희의 뛰어난 인테리어 감각을 짐작하게 했다. 전현무를 비롯한 패널들은 호텔 스위트룸을 방불케 하는 럭셔리한 거실 전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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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고준희 집

화려한 집의 규모와 달리 고준희의 반전 일상도 공개됐다. 1985년생으로 올해 40세인 고준희는 부모님과 한 번도 떨어져 본 적 없는 '캥거루족'임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넓은 집 안에서도 부모님의 취향이 반영된 공간 속에 얹혀사는 듯한 소탈한 모습은 '차도녀'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고준희는 "독립을 하고 싶어도 부모님 건강이 신경 쓰여 망설였다"면서도 "이제는 연애와 결혼을 위해서라도 나만의 공간이 절실하다"고 독립 의지를 보였다.

고준희의 독립 선언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이사를 앞둔 새집을 직접 공개하며 구체적인 행보를 알렸다. 고준희가 선택한 새 보금자리는 매매가만 100억 원을 호가하는 또 다른 성수동 초고가 아파트로 전해진다. 영상 속 새집은 기존 집보다 한층 더 높은 층고와 프라이빗한 구조를 자랑했으며, 고준희는 이곳을 자신의 취향이 100% 반영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거주 중인 70억 원대 아파트를 떠나 더 높은 곳으로 향하는 고준희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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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새우버거, 족발, 중식

이날 ‘전참시’ 고준희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매니저들과 함께 성수동에서 식사 자리를 가졌다. 새우버거를 시작으로 족발과 중식 요리까지 섭렵하는 야무진 먹방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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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참시'를 통해 공개된 고준희의 성수동 집이 화제다. 한강과 서울숲이 한눈에 들어오는 70억 원대 갤러리아 포레는 럭셔리한 뷰와 인테리어로 시선을 압도했다. 부모님과 함께 거주해 온 고준희는 최근 100억 원대 최고급 아파트로의 이사 계획을 밝히며, 인테리어부터 가구 배치까지 자신만의 감성을 온전히 담은 진정한 독립 라이프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