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러브 미’가 서현진과 장률 아들의 아슬아슬한 식사 현장을 사전 공개했다. 다시 시작된 연애의 설렘 위에 예기치 못한 긴장감이 겹치며, 세 사람의 첫 만남이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 도현에겐 독일에서 자란 아들이 있었다. 준경은 배신감에 충격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좋아하는 마음을 스스로 인정하며 그의 과거와상처까지 끌어안기로 했다. “생각보다 내가 이 사람을 더 좋아하고 있구나”라는 깨달음 하나만으로도, 다시 만나야 할 이유는 충분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다시 시작된 연애 앞에 또 하나의 선택이 놓인다. 도현의 아들 다니엘(문우진)이 한국에 오는 것.
오늘(2일) 방송될 5-6부의 예고 영상에는 준경과 다니엘의 어색한 첫 만남이 담겼다. 도현은 “아빠 여자친구와 친해졌으면 좋겠다”며 준경을 소개하고, 준경은 직접 요리까지 챙기며 다니엘에게 마음을 전하려 한다. 그러나 함께 공개된 스틸컷을 보면, 순탄치 않은 전개를 예감케 한다.
무언가를 쏟은 듯 자리에서 일어선 준경과 그런 그녀를 살피는 도현, 그리고 당황한 다니엘까지, 편안한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기 때문. 게다가 영상 말미에선 “미친 여자 같다”라는 다니엘의 충격적인 후기와 “준경 씨 미안해요”라는 도현의 사과가 이어진다. 다시 시작된 이 연애가 어떤 시험대에 오르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아이 아빠를 사랑하는 것은 그 아이까지 끌어안는 일임을 알기에, 준경은 도현 개인이 아니라 그의 삶 전체를 이해하겠다고 결심한다. 준경에게도 큰 용기와 솔직함이 필요했던 순간이다.
한편 ‘러브 미’는 요세핀 보르네부쉬(Josephine Bornebusch)가 창작한 동명의 스웨덴 오리지널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호주BINGE/FOXTEL에서도 동명의 타이틀 ‘Love Me’로 리메이크된 바 있다. 일본에서는 OTT 서비스 U-NEXT(유넥스트),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아시아 및 인도에서는 아시안 엔터테인먼트 전문 글로벌 OTT Rakuten Viki(라쿠텐 비키), 그 외 다양한 플랫폼들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도 ‘러브 미’를 만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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