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2. 화끈한 매운맛! 황두면의 정체는?
3. 붉은 열정이 가득! 제주 동백정원
4. 두 번의 죽을 고비! 차박으로 극복?

1. [우리동네 반찬장인] 가마솥에 끓인 진국! 새해맞이 보양식
서울특별시 성북구에는 가마솥을 걸어 국과 반찬을 만드는 반찬가게가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가마솥 영양곰탕이다. 사골과 도가니를 큼직한 가마솥에 넣고 오랜 시간 끓여내 뼈에 붙은 살코기가 자연스럽게 풀어질 때까지 기다린다. 국물이 완성되면 숟가락을 들기 전부터 묵직한 농도가 전해지고, 한입 떠먹으면 입안에 진한 여운이 남는다.
또 하나의 인기 메뉴는 가마솥 코다리조림이다. 잘 말린 코다리를 가마솥에 넣어 천천히 조려 쫀득한 살결을 살린다. 양념이 깊숙이 배어든 무가 함께 어우러져 밥을 부르는 반찬으로 손꼽힌다. 겨울철 보양 메뉴를 맛본 뒤에는 동치미가 상에 오른다. 장인이 담근 동치미는 무를 절이지 않고 바로 사용해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이 살아 있다.
2. [격파! 중식로드] 화끈한 매운맛! 황두면의 정체는?
연초부터 손님들로 붐비는 인천의 한 중식당에서는 북경식 전통 짜장면인 황두면을 만난다. 황두면은 춘장 대신 중국식 된장인 황장을 사용해 비벼 먹는 면 요리다. 돼지고기 볶음을 듬뿍 올려 콩의 고소함과 담백한 맛이 살아 있다.
이 메뉴를 만든 이는 30년 경력의 이성화 주방장이다. 화교인 이모부에게 배운 중식의 기억을 살려 황장을 활용한 짜장면을 완성했다. 다진 고기가 넉넉히 들어가지만, 세 가지 고춧가루와 마늘, 마늘쫑을 더해 입안이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먹다 보면 이마에 땀이 맺힐 만큼 매운 기운이 올라온다.
3. [대한민국 보물정원] 붉은 열정이 가득! 제주 동백정원
제주도에는 양성은 씨가 15년 넘게 가꿔온 넓은 정원이 있다. 겨울에는 동백, 여름에는 수국이 피고 사계절 내내 푸른 정원이 이어진다. 과거의 어려움을 지나 정원을 중심으로 새로운 삶을 이어가며, 가족과 함께 공간을 지켜가고 있다.
4. [신박한 네바퀴 여행] 두 번의 죽을 고비! 차박으로 극복?
경기도 양평에서 김성순 씨는 트럭 캠핑카로 차박 여행을 이어간다. 교통사고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캠핑과 앵무새들과의 동행 속에서 일상의 균형을 찾는다. 자연 속에서 머무는 시간은 그의 삶을 조금씩 바꿔가고 있다.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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