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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홍지윤 1위→금잔디 최하위

서정민 기자
2026-01-21 06: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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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홍지윤 1위→금잔디 최하위

2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5회에서는 본선 2차전 1라운드 ‘미니 콘서트’ 결과가 공개됐다. 홍지윤이 리더를 맡은 ‘누룽지캬라멜’ 팀이 434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본선 2차전은 총 2라운드로 진행된다. 1라운드는 남성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미니 콘서트 ‘흑기사’, 2라운드는 에이스전이다. 연예인 판정단 240점, 국민 판정단 260점 등 총 500점 만점으로 평가됐다.

홍지윤·강혜연·구수경·빈예서·소유미로 구성된 ‘누룽지캬라멜’은 배우 박영규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연예인 판정단 232점, 국민 판정단 202점을 받으며 두 부문 모두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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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홍지윤 1위→금잔디 최하위

2위는 스테파니가 리더를 맡은 ‘천기가왕’이 차지했다. 차지연·홍자·장하온·장태희로 구성된 천기가왕은 민우혁과 호흡을 맞춰 총 397점(연예인 212점·국민 185점)을 기록했다.

이수연의 ‘오! 미소자매’는 임한별과 협업해 총 369점(연예인 207점·국민 162점)으로 3위에 올랐다. 간미연·김태연·솔지·숙행이 함께했다. 사생활 논란으로 자진 하차한 숙행은 무대에 참가했으나 단독샷은 편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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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홍지윤 1위→금잔디 최하위

본선 1차전 1위였던 금잔디의 ‘오방신녀’는 4위로 밀렸다. 강유진·추다혜·하이량·김주이로 구성된 오방신녀는 신승태와 함께 무대를 선보였지만 총 334점(연예인 183점·국민 151점)에 그쳤다.

정미애는 부상으로 하차했고, 마스터 재투표를 거쳐 김주이가 합류했다.

연예인 판정단의 평가는 혹독했다. 서주경은 “팀전이기 때문에 한두 명만 잘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서로가 서로를 못 믿었나? 아끼고 밀어주고 당겨줬어야 했는데 그게 안 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윤명선은 금잔디를 향해 “우승후보인데 노래와 가사를 받쳐주는 소리와 입 모양이 하나가 아니다.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설운도도 “노래를 너무 나이들게 부른다”고 꼬집었다.

2라운드 에이스전에는 각 팀 리더인 금잔디, 이수연, 차지연, 홍지윤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선 2차전에서는 1위 팀만이 본선 3차전에 직행할 수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차지연이 무대 뒤편에서 “내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라며 눈물을 쏟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3주차(12일-18일) 대국민 응원투표 1위는 홍지윤이 차지했다. 2위 강혜연, 3위 이수연, 4위 홍자, 5위 빈예서가 뒤를 이었다. 대국민 응원투표는 NS홈쇼핑 앱에서 진행 중이며, ID당 하루 한 번 7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현역가왕3’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MBN에서 방송되며, 웨이브·티빙·넷플릭스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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