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신곡 ‘틀려도되’로 음악방송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리코더 연주부터 기타, 안무까지 소화하며 기존과 다른 무대를 꾸몄다.
적재는 지난 10월 30일 KBS2 ‘뮤직뱅크’와 11월 1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틀려도되’ 무대를 선보였다.
의상에서도 변화를 줬다. 첫 음악방송에서는 티저 영상과 콘셉트 포토에서 선보였던 분홍색 반팔 티셔츠를 착용했고, 이후에는 후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이른바 '너드남' 콘셉트를 이어갔다.
무대에는 동그라미, 세모, 마름모, 네모 모양의 탈을 쓴 댄서들도 함께했다. 노랫말에 등장하는 도형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연출이다.
특히 ‘뮤직뱅크’에서는 댄서들이 적재의 얼굴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적재 역시 가사에 맞춘 손동작과 안무를 선보이며 무대를 완성했다.
방송 이후 팬들은 "적재 아이돌력 있다", "사랑스럽고 귀엽다", "노래 들으면 기분 좋아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적재는 음악방송뿐 아니라 여러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댄스 챌린지에도 참여하며 신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적재는 지난 10월 27일 새 싱글 ‘틀려도되’를 발매했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자니…?’ 등 총 2곡이 수록됐다.
사진제공=KBS2 ‘뮤직뱅크’·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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