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신곡 ‘12 o’clock’ 댄스 챌린지를 선공개했다.
두 사람은 세련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사운드로 첫 미니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에는 두 사람의 목소리가 담긴 신곡 음원 일부가 처음 공개됐다. 디스코와 펑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댄스 록 기반의 곡으로, 정한과 조슈아의 나른하면서도 세련된 보컬이 조화를 이뤘다.
안무에서는 부드러운 춤선과 절제된 성숙미가 돋보였다. 한 손으로 눈을 가리거나 손가락을 입술에 가져다 대는 등 따라 하기 쉬운 동작으로 구성됐다. 약 12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도 중독성 있는 사운드와 두 멤버의 매력이 담겼다.
신보 ‘DREAMSCAPE’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하우스 장르의 ‘Like you’, 전자 피아노 사운드가 특징인 ‘Outside’, 알앤비·소울 기반의 ‘One plus one’, 강렬한 기타와 베이스가 돋보이는 ‘No looking back’ 등이 수록됐다.
총 7개 트랙은 잠든 사이 피어나는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자 하는 이상이 맞물리고 충돌하는 몽경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정한과 조슈아는 다양한 장르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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