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올해 8개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른다. 상반기 6개 대학에 이어 하반기 강원대학교와 인하대학교까지 찾으며 공연 행보를 이어간다.
한로로는 지난 15일 강원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ㅈㅣㅂ’을 시작으로 ‘용의자’, ‘금붕어’, ‘비틀비틀 짝짜꿍’, ‘0+0’, ‘입춘’, ‘너와 나’, ‘게임 오버 ?’, ‘사랑하게 될 거야’까지 총 9곡을 선보였다.
하반기에도 대학가 공연을 이어간다. 강원대학교에 이어 오는 17일 인하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르면서 올해 예정된 대학 축제 무대만 총 8곳에 달한다.
한로로는 대학 축제에서 밴드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대표곡 ‘입춘’과 ‘사랑하게 될 거야’ 등은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는 주요 레퍼토리로 자리 잡았다.
해외 공연도 이어졌다. 한로로는 지난 8월 일본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올랐으며, 지난 8일 도쿄 시부야 플레저 플레저에서 첫 일본 단독 콘서트 ‘한로로 퍼스트 라이브 인 도쿄’를 개최했다. 해당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
대학 축제부터 국내외 페스티벌, 일본 단독 공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한로로는 오는 17일 인하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하반기 일정을 이어간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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