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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신곡 안무 최초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9-05 08: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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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신곡 ‘Made My Night’의 안무 일부를 최초 공개했다. ‘오버워치’와 협업한 뮤직비디오도 오는 11일 공개하며 컴백에 나선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4일 오후 6시 공식 SNS에 신곡 ‘Made My Night’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오락실 DDR 화면을 연상시키는 구성으로 제작됐다. 멤버들은 게임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팔과 다리를 움직이며 리듬을 타는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힘찬 발차기 동작으로 경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3~4일 공식 SNS를 통해 싱글 2집 ‘Made My Night’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영상과 사진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신보 로고가 놀이공원과 산, 하늘 등 다양한 장소에 나타났다. 도시 야경을 배경으로 하트 모양의 드론이 떠다니는 등 수상한 현상을 담아 신보의 콘셉트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와 르세라핌의 협업을 암시하는 요소들도 등장했다. ‘오버워치’ 영웅 디바(D.Va)와 디몬(D.Mon)이 르세라핌 팬임을 인증하는 ‘피어나 자격증’과 양측의 컬래버레이션 로고가 새겨진 티켓 등이 공개됐다.

르세라핌과 ‘오버워치’가 함께 제작한 신곡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일 0시 공개된다.

싱글 2집 ‘Made My Night’는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담은 앨범으로, 같은 날 오후 1시 발매된다. 지난 8월 28일부터 위버스샵 등 주요 음반 판매처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며 배달의민족에서도 앨범을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쏘스뮤직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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