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밝은 에너지로 눈길을 끌었다.
다영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활동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제작진에 직접 소통을 시도한 기획력과 실행력을 보여준 다영은 이후 남다른 평소 일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무조건 새벽 5시에 일어난다. 너무 졸린데 일을 매일 반복하면 그게 언젠가는 저한테 크게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영은 보컬, 안무, 일본어, 영어, PT, 필라테스 등으로 꽉 찬 자기 관리 루틴을 설명했고,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당당하게 미국으로 향해 작업했던 일화를 전하며 솔로 활동을 성사시킨 과정을 털어놨다.
이후 다영과 최근 콜라보 싱글 '플러티(FLIRTY)'를 발매한 박재범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박재범은 다영과의 협업에 대해 "다영의 추진력과 노력으로 성사됐다. 거절할 수 없게 플랜을 만들어서 설득이 바로 됐다"며 "안 할 수가 없었다.
다영의 감성적인 반전 보컬도 이어졌다. 다영은 이선희의 '여우비'를 선곡해 피아노 반주에 맞춰 맑고 호소력 높은 가창력을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다영은 박재범과 함께 '플러티' 합동 무대를 펼치며 에너제틱한 무대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다영은 계속해서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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