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가 헝가리 팬들과 첫 단독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BEYOND THE MOON’은 루네이트가 데뷔 후 가장 큰 규모로 진행 중인 유럽 투어다. 지난 10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시작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국 런던, 독일 쾰른과 뮌헨을 거쳐 여섯 번째 도시 부다페스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
이날 루네이트는 ‘Wild Heart’(와일드 하트), ‘Voyager’(보야저), ‘SUPER POWER’(슈퍼 파워), ‘Lost’(로스트)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탄탄한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최근 활동곡 ‘SNEAKERS’(스니커즈)로 청량한 에너지를 보여준 데 이어 ‘나의 가장,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섬세한 보컬을 들려주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데뷔 3주년을 맞은 루네이트의 끈끈한 팀워크도 돋보였다. ‘노래 맞히기’ 게임에서는 서로의 발소리만 듣고 노래를 맞히며 유쾌한 호흡을 보여줬고, 헝가리어 챌린지에도 도전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첫 헝가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루네이트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부다페스트는 처음 방문했는데 열기가 너무 뜨거워서 놀랐다. 덕분에 좋은 기운 많이 얻어가는 것 같다. 좋은 기운과 행복한 추억을 다 얻어서 가는 만큼 다음번에 꼭 다시 오겠다. 사랑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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