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싱글 5집 타이틀곡으로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오르며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대형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뮤직비디오 톱 100’에서 17~18일 자 이틀 연속 1위를 지켰으며,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영화 같은 스토리텔링으로 몰입감을 높인 가운데 팬들은 영상 속 장면과 오브제에 담긴 의미를 분석하고 각자의 해석을 공유하며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Setsuna Hanabi’는 피할 수 없는 이별의 순간을 끝을 향해 가는 한여름 밤의 불꽃놀이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이별이 다가오는 것을 알면서도 관계가 계속되기를 바라는 애틋한 마음을 담았다. 날것의 질감이 돋보이는 브라질리언 펑크(Brazilian funk) 장르를 기반으로 다섯 멤버가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며 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4~16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KCON LA 2026’ 마지막 날인 16일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제로 바이 원 러브송), ‘Back For More (TXT Ver.)’ 등 총 9곡을 선보이며 단독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안정적인 라이브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전날인 15일에는 연준이 솔로 가수로 무대에 올라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다섯 멤버는 오늘(19일) 일본 싱글 5집 정식 발매를 기념해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프리미엄 라이브 무대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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