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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썸, 일본 재데뷔 도전 ‘Re:Idol’로 현지 활동 본격화

이반지 기자
2026-08-04 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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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썸, 일본 재데뷔 도전 ‘Re:Idol’로 현지 활동 본격화 (사진: sns)



라잇썸(LIGHTSUM)이 일본 활동에 새로운 승부수를 던진다.

데뷔 5주년을 맞은 라잇썸은 일본 OTT 플랫폼 ABEMA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Re:Idol’을 통해 현지 재데뷔에 도전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일 오후 10시 첫 공개되며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등 여섯 멤버의 일본 활동 준비 과정을 담는다.

‘Re:Idol’은 2024년 디지털 싱글 ‘POSE!’ 이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온 라잇썸의 모습을 밀착 취재한 콘텐츠다. 일본 데뷔를 앞두고 멤버들이 겪은 고민과 변화, 현지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이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펼쳐진다.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도 프로그램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각자의 생각과 고민을 털어놓는 과정에서 여섯 멤버가 쌓아온 팀워크와 한층 성장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도 출연해 이들의 여정에 힘을 보탠다.

라잇썸은 최근 음악적 영역을 넓히며 일본 활동을 위한 기반도 다져왔다. 지난 1월 상아, 초원, 주현이 참여한 유닛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선보였으며, 초원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엔딩곡 ‘제인 도’ 가창에 참여했다. 나영은 요아소비의 ‘밤을 달리다’를 커버하며 보컬 역량을 보여줬다.

멤버들의 자작곡도 공개됐다. 주현은 ‘에이프릴’, 유정은 ‘논센스’를 직접 선보이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Re:Idol’은 총 7부작으로 제작된다. 오는 9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일본 ABEMA에서 한 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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