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마무(MAMAMOO)가 월드투어 두 번째 도시인 가오슝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냈다.
특히 가오슝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모으며 당초 1회로 계획됐던 일정이 2회로 확대됐다. 추가 공연까지 모두 매진되면서 마마무의 변함없는 글로벌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마마무는 데뷔곡 ‘Mr.애매모호’부터 스페셜 싱글 타이틀곡 ‘4 Flowers’까지 12년 음악 여정을 담은 세트리스트를 선보였다. 완전체 라이브와 퍼포먼스는 물론 멤버별 솔로 무대까지 이어지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화사는 ‘So Cute’, 휘인은 ‘The Symphony of Fxxkboys’, 문별은 ‘Hertz’, 솔라는 ‘Blues’를 선보이며 각자의 음악적 개성을 드러냈고, 다채로운 VCR과 토크도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서울과 가오슝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마마무는 오는 18~19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마닐라,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홍콩 등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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