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운영하는 공연 정보 플랫폼 킨디라운지가 7월 추천 공연을 선정했다.
먼저 오는 7월 18일 홍대 클럽 프리버드에서는 ‘NU: No Mercy Company X Daegu Indie Scene’이 개최된다. 노머시컴퍼니가 기획한 지역 교류 프로젝트로, 대구 인디씬과 홍대 라이브씬이 한자리에 모이는 무대다. 레미디, 해머링, 노야, 원와트, 머지, 갓진동 등 6개 팀이 출연해 펑크, 하드록, 모던록, 메탈 등 다채로운 밴드 사운드를 선보인다.
같은 달 18일과 19일에는 KBS아레나에서 ‘THE PLAYER Season 3 〈LUCY X 홍이삭〉’이 열린다. 세상의 모든 플레이어를 위한 공연 브랜드 ‘THE PLAYER’ 시즌3 무대로, 청량한 밴드 사운드의 루시와 섬세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함께한다. 두 아티스트는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을 하나의 공연 안에서 조화롭게 풀어내며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7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데이브레이크의 대표 브랜드 공연 ‘SUMMER MADNESS 2026 : CORE’가 펼쳐진다. 올해 공연은 ‘CORE’를 부제로 내세워 더욱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를 예고한다. 데이브레이크만의 음악적 정체성이 응축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어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는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이병찬의 단독 콘서트 ‘찬여름’이 서울 벨르에서 열린다. 총 5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감성적인 라이브로 채워질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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