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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 日 첫 그리팅 쇼케이스 성료

정혜진 기자
2026-06-30 1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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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 日 첫 그리팅 쇼케이스 성료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AEN(에이엔)이 일본 현지에서 첫 공식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행보의 출발을 알렸다.

정식 데뷔 전부터 약 3000명의 팬을 끌어모은 에이엔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글로벌 레이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가 함께 선보이는 7인조 보이 그룹 에이엔은 지난 27일 일본 TOKYO SGC HALL ARIAKE에서 그리팅 쇼케이스 ‘AEN Greeting Showcase "First Encounte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식 데뷔를 앞둔 신인 그룹임에도 현장에는 추첨을 통해 입장한 약 3000명의 팬들이 자리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에이엔은 첫 공식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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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 日 첫 그리팅 쇼케이스 성료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일본 주요 매체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데일리스포츠는 AEN을 “일본인 3명, 한국인 4명으로 구성된 새로운 보이 그룹”이라고 소개하며 쇼케이스 현장과 오는 8월 5일 데뷔 앨범 발매 소식을 집중 조명했다.

스포츠닛폰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는 멤버 준서의 소감을 전하며 첫 무대에서 펼친 퍼포먼스에 주목했다. 스포츠호치는 “첫 스테이지 AEN”이라는 헤드라인으로 7인조 글로벌 그룹의 쇼케이스 개최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또한 산케이스포츠는 그룹명에 담긴 ‘영원(永遠)’이라는 의미를 언급하며 “영원한 그룹을 향해 나아가는 AEN (에이엔)”이라고 소개했고, 닛칸스포츠는 한일 공동 프로젝트로 탄생한 글로벌 보이 그룹의 첫 그리팅 쇼케이스 개최 소식을 전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AEN (에이엔)은 오리지널곡 ‘Clockwise’를 시작으로 걸그룹 HANA의 히트곡 ‘Drop’ 스페셜 커버, ‘Focus On Me’에 이어 데뷔 미니 앨범 타이틀곡 ‘X to Z’까지 총 4곡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탄탄한 팀워크, 무대를 가득 채운 에너지는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는 반응을 얻었다.

타이틀곡 ‘X to Z’ 무대를 마친 후 멤버들은 첫 무대 현장을 찾아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도 전했다. 리더 지용은 “‘팬들 곁에 늘 함께하고 싶다”라고 밝혔으며, 준서는 “무대에 설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규현은 “앞으로 더 많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보민, 하루, 하루토, 카이라도 첫 만남의 벅찬 순간과 앞으로의 성장을 향한 각오를 전하며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AEN (에이엔)은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서 오는 8월 5일 첫 번째 미니 앨범 발매 소식을 더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이로써 데뷔를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A New Era of Now.’의 약자인 AEN (에이엔)은 지금 이 순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새로운 시대라는 의미와 일본어로 ‘영원(永遠)’이라는 뜻을 함께 담고 있다. 한국과 일본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팀 컬러를 바탕으로 차세대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첫 공식 무대부터 일본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AEN (에이엔)은 국내에서도 활약을 예고하고 있으며, 오는 8월 5일 데뷔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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