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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니, 6월 활동 본격화

서정민 기자
2026-06-02 07: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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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가수 주니가 새 싱글 발매를 앞두고 협업 음원과 콘서트 소식을 잇달아 공개하며 6월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피처링 참여부터 단독 공연까지 이어지는 행보로 음악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뮤지션의 뮤지션’으로 불리는 주니(JUNNY)가 컴백을 앞두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일 주니가 참여한 dress(드레스)와 Raf Sandou(라프산두)의 합작 앨범 ‘MOHO(모호)’ 수록곡 ‘~할때만 (feat. JUNNY)’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됐다. 음원은 오는 3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할때만’은 필요할 때만 상대를 찾는 이기적인 관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속 허상을 비판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dress의 첫 독립 프로듀싱 앨범이자 Raf Sandou의 ‘쇼미더머니12’ 이후 첫 개인 작업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주니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특유의 감성과 음색을 더했다.

주니는 ‘~할때만’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했다. 격투 스포츠 ‘파워슬랩’을 모티브로 한 영상 속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곡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주니는 오는 11일 발매하는 새 싱글 티징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공개된 키워드 ‘HEAVEN(헤븐)’과 로고, 아트워크는 주니만의 음악적 색채를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최근 주니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OST Part 4 ‘Into My Life(인투 마이 라이프)’를 가창한 데 이어 이번 협업 앨범에도 참여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주니는 작사·작곡 능력까지 인정받으며 국내 알앤비 신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계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인 주니는 여러 아티스트의 곡 작업에도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주니의 새 싱글은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어 13일에는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 ‘DJ Soulscape Curated 29 JUNN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할때만' 뮤직비디오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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