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BIG Naughty(빅나티, 본명 서동현)가 다시 한번 첫사랑을 노래한다.
더블 타이틀곡 ‘10시 반 크리스피 앞 (Feat. 다이나믹 듀오)’은 학창 시절의 추억이 깃든 키워드와 유행어를 풀어내 노스탤지어를 자극하는 곡이다. 빅나티의 솔직한 시선과 탄력 있는 기타 사운드,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인다.
여기에 한국 힙합의 아이콘으로서 일상의 면면을 위트 있게 짚어내는 다이나믹 듀오가 피처링을 맡아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한다. 빅나티의 첫사랑 서사는 다이나믹 듀오의 여유롭고 친근한 래핑과 만나 리스너들의 자연스러운 공감을 자아낸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는 ‘10시 반 크리스피 앞’ 뮤직비디오에서는 빅나티의 학창 시절을 연상시키는 장면이 그려지며 보고 듣는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유쾌한 연출과 섬세한 영상미로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수록곡 ‘Lovey Dovey (Solo Ver.) (러비더비 (솔로 버전))’는 빅나티가 2022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Lovey Dovey (Feat. meenoi)’를 자신의 보컬로 오롯이 재구성한 트랙이다. 화려한 장치 대신 재지한 기타 선율과 따뜻한 피아노 사운드로 빅나티의 부드러운 음색과 서정적인 감성을 더욱 선명하게 담아내며, 원곡보다 한결 차분하고 포근한 팝 무드를 선사한다.
빅나티의 더블 싱글 ‘10시 반 러비더비’와 타이틀곡 ‘10시 반 크리스피 앞 (Feat. 다이나믹 듀오)’ 뮤직비디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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