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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피크 페스티벌 2026’ 현장 압도

송미희 기자
2026-05-25 07: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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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피크 페스티벌 2026’ 현장 압도 (제공: 마운드미디어 테잎스)


뮤지션 김승주가 ‘피크 페스티벌 2026’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승주는 지난 23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피크 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올랐다.

이날 김승주는 ‘With Stage(위드 스테이지)’의 첫 번째 타자로 등장해 새로운 인트로와 함께 ‘이감자튀김은모래시계같아서’를 시작으로 ‘돌연변이’, ‘도시폭격’, ‘주인공의법칙’, ‘케이크가불쌍해’, ‘CATCH’를 연달아 소화해내며 뛰어난 보컬 성량을 뽐냈다. 

이후 김승주는 ‘소년만화完’, ‘엔진’까지 트렌디한 록 사운드 곡들을 끝까지 열창하며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날 공연에서는 정규 1집 발매를 깜짝 예고, 해당 앨범에 수록될 ‘일기장’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김승주는 이번 ‘피크 페스티벌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층 넓고 대중적인 음악적 행보를 보여줬다.

한편 ‘제3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신인 발굴 프로젝트 ‘2025 펜타 슈퍼루키 FINAL’ TOP6에 오르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김승주는 지난 3월 ‘더 글로우 2026’, ‘현대카드 Curated 104’ 단독 공연,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에 이어 최근 ‘볕든자리’, ‘제79회 라이브클럽데이’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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