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의 ‘SWIM’이 전 세계 차트를 헤엄치고 있다.
앨범 전곡의 존재감도 두드러진다. ‘Hooligan’(4위), ‘FYA’(5위), ‘NORMAL’(6위), ‘Aliens’(8위), ‘2.0’(9위), ‘Like Animals’(10위), ‘Merry Go Round’(11위), ‘they don’t know ’bout us’(12위) 등이 같은 차트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다. ‘One More Night’(17위), ‘Please’(19위), ‘No. 29’(21위), ‘Into the Sun’(22위)까지 고르게 순위권에 들어 글로벌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다.
국내 반응 역시 뜨겁다. 타이틀곡 ‘SWIM’은 멜론, 벅스의 21일 자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실시간 차트에서도 23일 10시 현재 1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리랑’은 22일 일본 오리콘 기준 54만 장 판매돼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직행했다. 또한 23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발매 3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며 3일 연속 일간 차트 1위를 수성했다. 신보에 대한 평단의 호평도 뒤따르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이번 앨범은 세계 최대 팝 현상의 위상에 걸맞은 결과물이다”라고 평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아리랑’을 발매하고 다음 날인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하며 컴백의 포문을 열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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