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음반 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오늘(19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지난 16일 발매 당일 165만 장 넘게 팔리며 단 사흘치 집계만으로 이 차트 정상을 밟았다.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타이틀곡 ‘Knife’는 어떤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한 곡이다. 날 선 신스 사운드와 “It’s a Knife”라는 후렴구가 중독성을 자아내 글로벌 리스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보의 뱀파이어 서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엔하이픈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헌혈의 집 3개소(신촌센터, 강남역센터, 성수센터)와 서울 곳곳에 위치한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완료한 이에게 엔하이픈이 준비한 특별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엔하이픈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서 ‘ENHYPEN ‘THE SIN : VANISH’ POP-UP STORE’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실물 음반과 공식 머치를 선보일 뿐 아니라 신보의 콘셉트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