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로로가 새로운 극장판으로 돌아온다. 영화 ‘뽀로로 극장판 하늘도시 대모험’이 2027년 1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뽀로로 극장판 하늘도시 대모험’은 하늘 위 인공지능(AI) 미래도시 엘리시온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고 도시를 구하기 위해 나선 뽀로로와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구름 위에 떠 있는 엘리시온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엔 하늘 위다!’라는 문구와 함께 뽀로로와 친구들이 펼치는 공중 액션이 등장한다.
뽀로로의 대표 OST ‘바라밤’도 활용됐다. 익숙한 음악에 맞춰 뽀로로와 친구들이 함께 춤을 추는 장면이 등장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더한다.
새로운 캐릭터도 공개됐다. 폭시와 포코가 처음 모습을 드러내면서 기존 캐릭터들과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뽀로로’는 2003년 TV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로 처음 등장했다. 이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탄생 24주년을 맞는 2027년에는 하늘도시를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윤제완 감독이 연출하고 오콘과 스튜디오스윗이 제작을 맡았다.
영화 ‘뽀로로 극장판 하늘도시 대모험’은 2027년 1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NEW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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