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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서정민 기자
2026-10-20 07: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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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5주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1일 연속 한국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가운데 누적 관객 수 4위에 올랐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326만5450명을 기록했다. 한국영화 박스오피스에서는 21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지난 18일 올해 한국영화 흥행 순위 4위에 오른 ‘암살자(들)’은 이후에도 관객을 추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5주차에 접어들고 신작들이 잇따라 등장하는 상황에서도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한다.

실제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 예매 사이트에는 배우들의 연기와 긴장감 있는 전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하는 후기가 올라왔다.

한 관객은 “2번 봤지만 몰입감 최고입니다”라고 평가했으며, 또 다른 관객은 “짜임새가 완벽한 수작”이라는 반응을 남겼다. 박해일의 연기와 촘촘한 이야기 구성을 호평하며 재관람 의사를 밝힌 관객들도 있었다.

‘암살자(들)’은 누적 관객 326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개봉 5주차에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선두를 유지하며 흥행 기록을 늘려가고 있다.

영화 ‘암살자(들)’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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