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영화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이 11년 만의 리바이벌 개봉을 앞두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거대한 거인의 등장과 함께 순식간에 무너지는 일상부터, 이에 맞서 출격하는 조사병단의 모습까지 담아내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입체기동장치를 이용해 건물 사이를 가로지르며 거인에게 맞서는 조사병단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거대한 적과 마주한 엘런의 모습이 이어지며, ‘진격의 거인’을 대표하는 압도적인 액션과 스케일을 고스란히 전한다. 여기에 미카사, 아르민, 리바이 등 주요 캐릭터들의 모습까지 차례로 등장하며, 다시 시작되는 ‘진격의 거인’의 전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무엇보다 이번 티저 예고편은 거대한 거인의 강렬한 존재감과 숨 가쁘게 펼쳐지는 입체기동 액션을 짧은 러닝타임 안에 압축해 내며,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이 선사할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한다. 특히 최초로 공개되는 SCREENX와 ULTRA 4DX 특별관 상영을 통해 거인의 습격과 조사병단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극장만의 몰입감으로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어 기대를 더한다.
11년 전 처음 극장가를 찾았던 팬들에게는 다시 한번 작품의 시작을 마주하는 기회를, 처음 ‘진격의 거인’을 접하는 관객들에게는 레전드 시리즈의 출발점을 극장에서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