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뉴질랜드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과 세트 제작 비하인드를 담은 ‘야생의 현장’ 피처렛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알래스카의 자연을 구현하기 위해 뉴질랜드 로케이션 촬영과 오클랜드 필름 스튜디오 세트 제작을 병행했다. 나무와 바위를 본떠 숲 세트를 구축했으며, 프로덕션 디자이너 그렉 베리는 뉴질랜드 아라후라강 협곡과 늪지대 지형을 스캔해 스튜디오 세트로 재현했다.
또한 시각효과(VFX)를 담당한 프랑수아 뒤물랭 감독은 극 중 제임스와 오딘을 위협하는 회색곰과 늑대 무리의 움직임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한편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연출하고 브래드 피트, J.K. 시몬스, 안나 람베가 출연하는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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