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 ‘다이노 패밀리: 사고뭉치 공룡 탐험대’가 개봉 첫 주말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공룡을 소재로 한 가족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이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화는 고생물학자 가문에서 태어나 박물관에서 생활하던 필립이 신비한 ‘이카 스톤’을 발견한 뒤 1억 년 전 백악기로 이동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다.
필립은 공룡을 연구하는 아버지 디노사우루스 박사와 정반대의 생각을 가진 인물이다. 공룡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필립과 가업을 이어가길 바라는 아버지가 백악기에서 함께 위기를 겪으며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도 이야기의 한 축을 이룬다.
실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가족 애니메이션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롯데시네마 관람객들은 공룡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모험과 가족 간 이야기를 함께 언급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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