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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 28일 리바이벌 개봉 확정

윤이현 기자
2026-10-12 13: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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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 28일 리바이벌 개봉 확정 (제공: CJ CGV)


전 세계를 사로잡은 ‘진격의 거인’의 시작을 담아낸 첫 번째 극장판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이 오는 10월 28일 CGV 리바이벌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2015년 개봉 이후 11년 만의 극장 귀환을 알렸다. 이러한 가운데 최초로 선보이는 특별관 포맷과 총집편 3편의 릴레이 개봉 소식을 예고한다.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TV 애니메이션 시즌 1의 1화부터 13화까지를 담아낸 첫 번째 극장판 총집편으로, 거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소년 엘런이 인류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거대한 적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진격의 거인’의 세계관과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에게는 시리즈의 시작을 한 편의 영화로 만나볼 수 있는 입문작이며, 기존 팬들에게는 익숙한 이야기를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지난해 개봉한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진격의 거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마지막 시즌의 총집편으로 103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에는 ‘진격의 거인’의 시작으로 돌아가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부터 총 3편의 총집편 애니메이션이 릴레이로 개봉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28일 가장 먼저 개봉하는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일반 2D 포맷은 물론, 작품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하는 4DX, ULTRA 4DX, SCREENX까지 총 네 가지 포맷으로 만나볼 수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2015년 개봉 당시에는 없었던 SCREENX와 ULTRA 4DX 포맷이 추가로 제작되어 질주하는 입체기동장치의 속도감은 물론, 광활한 세계관 속에 직접 들어간 듯한 몰입감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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