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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부산 뜨겁게 달궜다

윤이현 기자
2026-10-12 10: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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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부산 뜨겁게 달궜다 (제공: 부산국제영화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상영을 통해 첫선을 보인 영화 ‘최종면접’이 실관람객들의 연이은 호평 세례를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은 영화 ‘최종면접’이 공식 상영 이후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제 기간 동안 진행된 다채로운 홍보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
 
영화 ‘최종면접’의 김정훈 감독과 배우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배강희는 개막식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두 차례의 GV, 야외무대인사 등 영화제 주요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영화제를 방문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화제에서 최초 상영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관객들의 실시간 후기가 이어졌다. 영화를 가장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배우들의 팽팽한 연기 대결과 촘촘한 구성에 대한 호평으로 흥행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영화제 기간 현장을 방문한 팬들을 위해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 역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다운타우너와 함께 진행한 ‘버거 트럭 이벤트’에서는 ‘최종면접’의 주역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배강희가 선착순 180명의 팬들과 직접 만나 인사를 나누며 역대급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벤트 시작 전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서는 등 진풍경이 연출된 데 이어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실시간으로 관객들과 ‘최종합격자’를 직접 뽑는 참여형 소통을 더해 색다른 재미와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영화제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영화 ‘최종면접’은 오는 11월 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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