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역사 속 거대한 사막 전투를 기반해 스크린으로 옮긴 액션 블록버스터 ‘데저트 워리어’가 국내 극장가를 찾는다.
마블 시리즈의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 활약한 배우 안소니 마키가 주인공 한잘라 역을 맡았으며, 영화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루퍼트 와이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묵직한 액션 연출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리얼한 전투를 구현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타부크 사막에서 대규모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뜨거운 사막 한가운데 수백 명의 인원과 말, 낙타 등을 동원해 거대한 전투를 직접 카메라에 담아냈다. CG만으로는 구현할 수 없는 생생한 현장감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중동 대표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샤히드에서 17개국 1위를 차지하고 취리히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데저트 워리어’는 오는 18일부터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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