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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예고편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9-15 08: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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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한다. 영화 ‘암살자(들)’이 세 사람의 치열한 추적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한다.

공개된 추적자(들) 예고편에는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의 진실을 좇는 형사 철구(유해진), 동성일보 사회부 부장 재환(박해일), 신입 기자 영일(이민호)의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서 범인을 직접 목격한 중부서 경감 철구는 주변의 만류에도 수사를 이어간다. 그는 “범인 잡자고 이러는 거야. 그게 우리 일 아니야?”라며 사건을 끝까지 파고든다.

재환은 “기자에게 중요한 건 진실입니다”라며 사건의 정황을 추적한다. 기관원 상필(박훈)의 위협에도 “국민들한테 알려야 할 의무가 있어서”라며 취재를 멈추지 않는다.

신입 기자 영일 역시 단서를 찾아 뛰어다닌다. 그는 “숨기려고 하는 자가 범인이다. 근데 지금 다들 숨기고 있잖아요”라며 사건 뒤에 감춰진 진실을 추적한다.

예고편 후반부에는 세 사람의 추적과 범행을 준비하는 암살자의 모습이 교차된다. 몸싸움과 취재, 수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철구와 재환, 영일이 사건의 배후에 접근하는 과정이 담겼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가 출연하는 ‘암살자(들)’은 오는 9월 23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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